Sunday, January 26, 2014

프렌치 리비에라, 고스 에트랑제 호텔

밤은 부드러워는 이렇게 시작합니다.
"프렌치 리비에라의 쾌적한 해안, 마르세유와 이탈리아 국경 중간쯤에 분홍장밋빛의 크고 당당한 호텔이 있다."
 이 호텔은 작중에서는 고스 에트랑제 호텔로서 캅에덴로크를 모델로 했습니다. 모델로 했을 뿐이지 모든 면에서 일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. 어떤 특징적인 요소들만 소설에 활용했다는 것이죠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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